1668-  ****   문자 메세지...  암호변경  인증번호로  해서  두번 문자가 왔습니다..

  뭐지   그 번호를 누르고  연락 했는데..

  저하고   전혀 관계 없는 대리회사  저의  주민번호, 어떻게 알 고..

  혹히  저의  주민번호 무단 도용한 것 아니냐고 따졌 죠...

  무단 도용이면 사이버수사대   신고 하겠다고.. 엄포를 놓았습니다.

  그런데   알고 봤더니... 코인 세탁기에서 세탁 이용후 

  로그아웃안된 상태에서  누군가  저의 아이디로   세탁기를 이용 할려고 시도..

  안되니까.. 비 밀번호 번경을 누른 듯..그때 인증번호 발송..

  코인 세탁실 다시 돌아가    건조 할려고 보니까..  비밀번호 5회 오류로 잠겼네요..

  코인세탁 업체에 전화 안하니까   다른 이용자가  로그인 안된 상태에서  세탁물 이용할려고 한 것 같다고 

   문자 메서지   다시 확인하니까  전화번호 가   1688- ****   

   6하고 8를 착각 해서 엉뚱한 회사에  분풀이 ..

   잘못 누른  회사 전 화해서   여러분    사과는 했는데...

   스마트폰 하나로   은행, 증권   대 리앱까지  다 쓰고  억단위  해킹 당했다는  뉴스 보니까..

    문자 하나에   사람이 민감해지네요..

   코인 세탁기     이용자가  실수로   비빌번호 변경 눌렀는지  아니면  고의인지 모르겠지만..

   키오스크도   요즘   개 인 신상 전화 번호를 요구해서..

   세탁소 키오스크  알고 리즘 잘못  짜 놓은 듯...  로그인 안된 상태라고 해도  전화번호 인증후..  암호변경

   인증번호 보내야 하는 것 아닌가.. 로그인 안된 상태에서  아무런 인증도 없이  비밀번호 변경 가능하게 하다니

   깜짝 놀랬잖아....  .. 은행 앱  해킹 인줄 알고..